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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규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촬영이 끝나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대사, 라디오 DJ등으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김규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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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김규리는 행복한가에 대한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행복하다"는 첫 마디를 꺼내었다. 부피와 넓이 보다는 깊이와 심도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며 현재는 삶을 즐기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행복감을 전했다.
햇살이 비춰지는 느낌의 노란색 같은 요즘을 살고 있는 배우 김규리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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