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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해숙이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너무 늦게 찾아왔다. 다음엔 보호자랑 꼭 같이 오세요"라고 거듭 말했다. 충격을 받은 박선자는 "저 죽어요? 얼마나 살 수 있나"라고 물었고, 의사는 "3개월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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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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