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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태리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비밀을 감춘 묘한 캐릭터 '진미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태리는 극 중 나이, 국적, 출신 심지어 이름까지 모든 게 밝혀지지 않은 비밀의 인물 '진미채'로 분한다. 급식으로 진미채 볶음이 나오는 날에 어김없이 등장해 '진미채 요정'으로 불리는 그는 스리고 학생도 아니지만 잘생긴 얼굴로 A3 멤버들과 함께 묶이며 A4로 불리며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리는 금발로 염색한 머리카락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며 역할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다. 진미채(이태리 분)는 평소에 보여주는 밝고 가벼운 표정이나 말투와 달리 염세적인 성격과 무관심한 태도로 만화 속 세상에 머무르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처럼 이태리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눈부신 비주얼과 매력적인 성격을 지닌 캐릭터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태리의 활약은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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