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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녕하세요'에 이영자마저 눌러버린 포스 넘치는 쎈 엄마가 등장했다.
하지만 곧이어 어머니의 발언에 흥분한 이영자는 "지금 내 얘기하신거예요"라며 쿠션을 쥐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신동엽이 서둘러 중재에 나섰다고 해 센 언니들의 카리스마 일촉즉발 대치상황이 어떻게 끝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연을 경청하던 타일러는 아예 딸을 국가대표로 만들고 싶다는 어머니의 고집을 무리하게 꺾으려고 하기 보다 먼저 전국민이 다 아는 드라마를 화두로 던져 어머니 스스로 올바른 답을 말하도록 유도하는 낚시 토크를 선보이는 동시에 변호사 뺨치는 완벽한 논리와 청산유수 입담으로 고민주인공의 변론에 나섰다고 해 뇌섹남 타일러의 맹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신동엽이 "아까부터 궁금했는데…"라며 건넨 질문에 대한 고민주인공의 답변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해 그들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고 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영자도 기죽게 만든 근육 빵빵 스파르타 맘과 뇌근육 빵빵한 고민변호사 타일러의 맹활약은 오늘(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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