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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선미가 체중 8kg 증량에 대해 '건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미는 "'주인공' 때 체중 39kg까지 내려가서 죽겠다 싶었다. 월드투어는 한시간 반 동안 무대를 혼자 해야하니까, 아티스트로서 책임감을 느껴서 체중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선미는 체중 증가의 비결로는 "월드투어 내내 동생과 같은 방을 쓰고 함께 다녔다. 동생 밥을 먹이려다보니 저도 밥을 먹게 됐다. 비결은 동생"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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