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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생후 63일 딸 공개…벌써 완성형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8-27 15: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생후 63일차 된 딸 유담 양의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 가자 유담아. 산책 좋아하는 유담이. 63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둘째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장점만을 쏙쏙 빼다 닮은 듯 한 유담 양의 붕어빵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 2011년 결혼한 이하정과 정준호 부부는 2014년 아들 시욱 군을, 지난 6월 둘째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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