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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숙과 주우재의 핫(Hot)한 참견이 펼쳐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를 점점 옥죄어오는 여친의 지적인(?) 모습 때문에 연애가 불편해지기 시작했다는 것.
또한 김숙은 이미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린 고민남에 몰입, 눈 뜨고는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너무 좋은데... 잘난척을 하잖아. 자존심 상해"라며 폭풍 이입한 모습을 보임은 물론 참견러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저마다 한마디씩 건넸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걸크러쉬 김숙과 냉철한 주우재도 넉다운 시킨 여친의 정체는 오늘(27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Joy채널은 skylife 1번, SKBTV 80번, LGU+ 1번, KT olleh tv 41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영상은 KBS N 공식 홈페이지, 주요 포털 및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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