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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민환과 율희의 아들 재율에게 동생이 생겼다.
민환의 말을 들은 어머니는 최근 자신이 심상치 않은 꿈을 꿨다며 병원에 가 볼 것을 권했다.
이에 민환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율희는 검사 후 임신을 확인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민환 역시 얼떨떨해하면서도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큰 축복이 왔을까"라며 가슴 벅차했다.
율희의 임신 소식이 전해질 KBS 2TV '살림남2'는 28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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