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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브랜뉴뮤직 신사옥 공개 "빗물 새던 지하→강남, 감회 새로워" [전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8-28 11:2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신사옥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
오늘 브랜뉴뮤직이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새로운 사옥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신사옥 이전 소식을 알렸다.

이어 라이머는 "

유난떨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제게는 남다른 감정이 들었던 것이 17년전 바로 이 신사옥 뒷 골목에 위치한 4층짜리 작은 건물의 지하에서 야심차게 브랜뉴를 시작했었고, 특히 비가 오면 빗물이 새던 그 지하에서 함께 빗물을 퍼내던 오래된 식구들도 여전히 함께 오늘을 맞이하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라이머는 "수많은 회사들이 생기고 없어지는 이 척박한 음악 시장에서 감사하게도 그 시간 동안 브랜뉴뮤직은 매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우리만의 역사를 만들며 여기까지 왔습니다"마려 "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기쁨과 행복, 위로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브랜뉴뮤직 신사옥의 전경과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와 다양한 시설이 시선을 모은다.

브랜뉴뮤직은 라이머가 지난 2011년 설립한 음악레이블 겸 연예기획사다. 현재 AB6IX, 엑스원 이은상, 한해 등이 속해있다.


[다음은 라이머 SNS 글 전문]

오늘 브랜뉴뮤직이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새로운 사옥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유난떨 일도 아니지만 그래도 제게는 남다른 감정이 들었던 것이 17년전 바로 이 신사옥 뒷 골목에 위치한 4층짜리 작은 건물의 지하에서 야심차게 브랜뉴를 시작했었고, 특히 비가 오면 빗물이 새던 그 지하에서 함께 빗물을 퍼내던 오래된 식구들도 여전히 함께 오늘을 맞이하게 되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수 많은 회사들이 생기고 없어지는 이 척박한 음악 시장에서 감사하게도 그 시간 동안 브랜뉴뮤직은 매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우리만의 역사를 만들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께 기쁨과 행복, 위로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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