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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복면가왕' 휘트니 휴스턴의 정체는 가수 진미령이었다.
상반된 매력을 펼친 두 사람의 대결에서 아쉽게도 휘트니 휴스턴이 탈락했고, 우렁각시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진미령은 복면을 쓰고 노래한 소감을 묻자 "입 모양이나 눈빛을 신경 써야 하는 데 복면을 쓰니까 편안했다"며 밝게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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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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