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밴드 FT아일랜드가 공허함과 쓸쓸함이 가득한 이별 감성을 드러냈다.
'재핑'의 타이틀곡 '관둬'는 이별 앞에 선 아픈 감정선을 리드보컬 이홍기의 시원한 샤우팅으로 풀어낸 곡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극적으로 치닫는 전개가 돋보인다.
'관둬'를 포함한 FT아일랜드의 미니 7집 '재핑(ZAPPING)'은 오는 9일 공개된다.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9-05 08: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