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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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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시 정 아나운서는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3남매 정도 낳고 싶다'며 "마음이 안정이 되면 좋겠고, 가정이 생긴다는 느낌이 좋고 기대된다"고 수줍게 밝힌 바 있어 허니문 베이비의 소식이 더 반갑다고.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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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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