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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코미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계벽 감독, 용필름 제작)가 입소문을 얻으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이렇게,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으로 전 세대를 만족시키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와 어른 같은 딸이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다룬 작품이다.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김혜옥, 안길강, 전혜빈, 류한비, 조한철, 성지루 등이 가세했고 '럭키' '야수와 미녀'의 이계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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