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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과 열애설이 불거진 타투이스트 A씨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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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장기 휴가를 마치고 지난 16일 해외 일정 차 출국했다.
정국과의 연인관계는 절대 아닙니다.
지금 돌아다니는 말들과 저를 사칭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글 올립니다.
무슨답변을 드리던 믿지않고 스스로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더 심한 답글을 들을게 뻔한 사실이라서 아무 말 안하고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국과의 연인 관계라던지 제 이니셜을 타투잉 해줬다는 말들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단지 친한 친구 정도이며 그것 때문에 저와 주변 분들이 많이 상처받고 팬 분들에게도 큰 상처를 입힌것 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후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무시가 절대 아닌 것만 알아주세요.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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