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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가 출시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도시어부M'의 사전 예약자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도시어부M'은 이경규, 장도연, 박진철 등 고정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펼치는 TV속 낚시 대결을 게임으로 완벽 구현한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고정 출연진들은 게임속 캐릭터로 등장해 유저의 서포터가 되며, 각 캐릭터마다 기본 스탯과 보유 스킬이 달라 전략적인 낚시가 가능하다.
이밖에 왕포, 대천 등 방송에 나왔던 지역에서 특정한 물고기를 잡는 미션을 수행하는 '방송모드', 유저간 PvP인 '대결 모드', 다른 유저와 함께 진귀한 물고기 잡기에 도전하는 '협동모드'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 모드가 제공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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