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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늘(19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특히 세븐틴은 매 앨범마다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각 잡힌 군무를 선보여 명실상부한 '퍼포먼스 장인'으로 불리는 만큼 신곡 '독:Fear' 무대를 통해 치명적면서도 절제된 섹시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펼칠 것으로 예상돼 첫 컴백 무대에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앨범 발매 3일 만에 앞선 앨범의 초동 판매량을 돌파한 약 36만 장의 판매고로 초동 판매량 집계 기간이 남은 시점에서 이미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려가고 있으며 세븐틴은 해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24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해 국내외로 연일 놀라운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19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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