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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트와이스가 컴백을 앞두고 비주얼 정점을 찍었다.
오늘(2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컴백 포토에서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반짝이는 볼드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특별한 무엇이 되는 순간'의 벅찬 감정을 시각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홉 멤버의 따뜻한 눈망울은 '우리 모두는 각자의 이유로 특별한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신곡의 메시지를 전한다.
박진영은 트와이스와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Feel Special'을 작사, 작곡했다. 트와이스는 이 곡이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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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콘셉트와 완성도를 자랑하는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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