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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이완이 12월 서울 모처에서 프로골퍼 이보미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은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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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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