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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한 댓글,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 때문에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집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유재환은 "연(예인)병 제대로네요"라며 "아직도 오글 VCR 빛내준 너무 천사 같고, 내 인생에서 착한 성품 1위 박보영님 , 한국에서 최고로 재밌고 웃기지만 실력도 최고인 나의 뮤즈 장항준 항준이형 , 언제나 저를 아껴주시는 나만의 느님 김신영 형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내 예능과 몸의 변천사를 함께해준 내 인생 작가님들 소민, 포토바이 진수 , 호되게 혼내며 예능의성장을 이뤄준 경희 고마워요"라며 많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유재환 인스타그램 글 전문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한 댓글,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 때문에 더더 열심히 살고 싶어집니다.
사실 방송 보다가 온몸이 베베꼬이고 간지럽고 '쟤가 미쳤나봐!'하고 소리 질렀어요! 아 어머니도 끝까지 보기에는 같이 실패했습니다.
연(예인)병 제대로네요. 아직도 오글.
vcr 빛내준 너무 천사 같고, 내 인생에서 착한 성품 1위 #박보영 느님 , 한국에서 최고로 재밌고 웃기지만 실력도 최고인 나의 뮤즈 #장항준 항준이형 , 언제나 저를 아껴주시는 나만의 느님 #김신영 형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내 예능과 몸의 변천사를 함께해준 내 인생작가님들 #소민 , 포토바이 #진수 , 호되게 혼내며 예능의성장을 이뤄준 #경희 고마워요 ! 아참 밑에 사진은 진짜로 혼나는 중이에요 ! 아주 눈물콧물 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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