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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투어 비하인드를 담은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가 막을 내린다.
방탄소년단은 1일 오전 10시 공식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를 통해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BRING THE SOUL: DOCU-SERIES)'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특히,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부터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까지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방탄소년단의 에너지를 돌아본다.
뿐만 아니라 더 커진 무대와 새롭게 선보인 월드 투어의 중압감 속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팬들에게 더 완벽한 공연을 선사하고자 했던 멤버들의 뒷이야기와 진솔한 심경을 엿볼 수 있다.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는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인 'BTS 위버스'에서 독점 공개되며,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LOVE YOURSELF' 투어의 서울 콘서트와 북미 및 유럽 투어의 여정을 밀착 촬영해 방탄소년단의 무대와 음악 등 모든 순간을 담아냈다.
지난 8월 27일 첫 공개된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는 총 6부작으로 매주 한 편씩 공개됐으며, 오늘(1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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