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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신곡 '가자(LIT)'를 통해 '풍악돌'로 등극했다.
원어스의 한국적 정서로 가득한 무대는 힙한 풍악대를 연상시키는 면모로 호평받고 있다. 원어스의 신곡 '가자'는 트랙힙합을 베이스로 민요 느낌의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곡이다. 밝은 밤 화려하게 펼쳐지는 즐거운 놀이판을 연상시킨다.
컴백 첫 주 활동을 마친 원어스는 '가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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