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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최장수 커플이었던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1년 8개월만에 안녕을 고한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인교진의 23년 지기 절친들과 '마흔 기념' 마라톤에 도전한다. "마라톤 선수를 두 명이나 배출했다"는 인교진의 자신감은 현실로 증명됐을까. 소이현이 의외의 마라톤 실력을 뽐내며 MC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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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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