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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 이하정이 딸 백일 잔치를 열었다.
가족, 지인들이 다 모인 가운데, 정준호와 이하정은 "바르게 사랑 많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 옆에서 지켜봐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시어머니는 이하정에게 "시욱이 하나로도 고마웠는데, 이렇게 예쁜 손녀딸을 낳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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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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