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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동성애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한서희와 정다은이 자발적으로 구설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은의 사과 이후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스펙타클 우당탕탕 내 인생 어쩜 좋냐 하"라며 영어 욕설을 게재했다.
특히 정다은은 검은색 배경의 사과글을, 한서희는 흰색 배경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정다은은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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