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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1일 박규리는 송자호 큐레이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7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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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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