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과 강하늘이 화목한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음주 수요일 언제 와요", "저도 어떻게 기다리나요", "저 다음주까지 못 기다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