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승호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메모리스트'의 판은 김휘 감독과 소재현 PD가 함께 짠다. 김휘 감독은 영화 '이웃사람'과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을 연출하며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에서 이미 유명한 연출자. 보는 이들의 숨을 막히게 만드는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tvN '비밀의 숲'과 '백일의 낭군님'의 기획을 담당하고 온스타일 '은주의 방'을 연출했던 소재현 PD가 공동연출을 맡으며 힘을 더할 예정이다.
유승호도 힘을 합친다. 유승호는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고, MBC '보고싶다'(2012)와 SBS '리멤버'(2015), MBC '군주-가면의 주인'(2017), MBC '로봇이 아니야'(2017), SBS '복수가 돌아왔다'(2018)에서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시청률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유승호는 매 작품마다 발전된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아왔던 인물. 이 때문에 tvN의 내년 상반기 기대작품인 '메모리스트'를 만나 어떤 발전을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