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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 로즈의 김우성과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이 KBS 2TV 새 예능 '스탠드업'에 전격 합류한다.
1회에는 더 로즈 김우성이 출연한다. '슈퍼밴드'와 'K팝스타'를 통해 단단한 음악적 내공과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던 김우성의 매력 발산이 기대된다.
2회에는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인 멜로우 키친이 함께한다. '슈퍼밴드'에서 남다른 연주 실력과 퍼포먼스로 극찬받았던 그가 '스탠드업'에서는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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