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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영재가 새 미니앨범 '온앤온(O, on)'으로 컴백한다.
청량감을 주는 록사운드의 기타 리프와 EDM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한층 세련되고 파워풀해진 영재의 모습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영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 2곡이 수록됐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포에버 러브'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이사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로, 솔로 아티스트 영재의 새로운 매력과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잘 담아냈다.
영재의 새 미니앨범 '온앤온'은 한계 없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녹여냈다.
특히, 2012년 보이그룹 B.A.P로 데뷔해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 출사표를 던진 영재는 신곡 '포에버 러브'로 한층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재는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에서 타이틀곡 '포에버 러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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