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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3년만에 컴백하는 가수 바다가 신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뮤직비디오 티저를 예고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국의 패션필름 1세대인 다니엘전(Daniel Jon)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바다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안무를 담아냈다. 다니엘전은 엑소(EXO)의 '템포(TEMPO)', NCT U의 '예스투데이(YESTODAY)', SF9의 '알피엠(RPM)'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CF를 작업한 바 있다.
웨이브나인은 "바다의 신곡 '오프 더 레코드' 뮤직비디오는 바다 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과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프레임 안에 갖혀있지 않은 자유로운 스타일로 완성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바다의 신곡 'OFF THE RECORD'는 오는 24일 정오에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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