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니콜 키드먼이 여동생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동생, 가족들과 함께한 조금 이른 할로윈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니콜 키드먼은 호주 출신의 배우다. 영화 '투 다이 포'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06년 당시 헐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였다. 니콜 키드먼은 최근에 미국 HBO의 히트 드라마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시즌 2를 찍었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