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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믿고 듣는 보컬퀸' 소녀시대 태연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더불어 금일(25일) 낮 12시에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클립으로 이별 후 상실감에 갇힌 모습을 그린 쓸쓸한 분위기의 발라드 장르 곡 'Here I Am'(히어 아이 엠)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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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연의 정규 2집 'Purpose'는 10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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