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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주니어가 본격적인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내일(2일)부터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퍼쇼 8'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7~9일 오사카 마루 젠 인텍 아레나와 2월 15~16일 마린 멧세 후쿠오카까지 총 8회에 걸쳐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10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 : INFINITE TIME' 첫 선을 보여, 시야 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틀간 1만 8천 관객을 매료시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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