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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혜윤이 드레스 자태에 이어 고운 한복 자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어하루' 속 사극 분량인 '능소化'가 작가의 전작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김혜윤은 드라마 '어하루'에서 기억을 되찾고 다시 돌아온 하루(로운 분)와 애틋한 재회를 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는데 이어, 본격적으로 데이트도 하고 마음을 고백하며 달달한 모먼트를 선사해 극에 재미를 더했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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