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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퀸덤'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종영한 '퀸덤'에서 (여자)아이들은 파이널 싱글 'LION' 무대를 선보였다. 사자의 갈기로 화려하게 장식된 금빛 로브를 입고 등장한 (여자)아이들은 카리스마로 완벽 무장한 표정과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특히, 사자의 움직임을 표현한 안무와 왕관을 상징하는 손동작이 더해진 퍼포먼스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다음은 소연 글 전문]
드디어 퀸덤 끝! 여러분 라이언 무대 잘 봤어요?ㅎㅎ 응원해주는 우리 네버랜드 덕에 너무 즐거운 무대였어요 그리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ㅎ 네버랜드 덕에 무대를 만들고 곡 쓰는게 절대 힘든 일이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네버랜드 사랑해요♡ 그리고 저의 그저 그런 밑그림을 멋지게 실현시켜 주시는 우리 세환단장님 현진쌤 스타시스템 언니동생들 진주언니 다은언니 혜림언니 아름쌤 은솔언니 진이쌤 한별언니 또 큐브 식구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내 자신감 뮤즈 보물이야 항상 믿어주고 내가 쓴 곡을 멋지게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평생 이렇게 사랑하자♡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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