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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강렬한 바둑 고수 캐릭터로 주목을 받고 있는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허성태가 11월 첫 주말 시청자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다. 4인 4색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주역들이 11월 2일(토)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멤버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기대케 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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