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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베이비복스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동안 끝판왕"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11-05 19:51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윤은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5일 가수 윤은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외출! 사진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데뷔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윤은혜는 최근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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