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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연경이 현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98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이연경은 MBC 아침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 데뷔 초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각종 CF를 섭렵했다.
이후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산부인과', '더킹 투하츠', 학교 2013', '그녀의 신화', '상속자들', '신의 선물 - 14일','트로트의 연인', '별이 되어 빛나리', '맨홀',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영화 '써니',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은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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