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주얼 실화?" 황정음X임시완, 자체발광 투샷

기사입력 2019-11-06 18: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배우 임시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완씨랑....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황정음과 얼굴을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시완은 8월 종영한 복귀작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이동욱과 열연을 펼쳤고. 현재 하정우, 배성우와 함께 강제규 감독의 영화 '#보스턴1947'을 촬영 중이다.

황정음은 내년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로 2년만에 드라마 복귀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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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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