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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효영과 비에이엠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한편, 류효영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류효영은 '정글피쉬2', '최고의 사랑', '학교2013'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wjlee@sport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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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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