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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미녀가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출연을 확정 지었다.
"드라마로는 첫 사극 작품이기도 하고 예쁜 한복을 입고 있으면 정말 신분이 상승한 기분을 느끼며 신기하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며 "얼른 시청자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고싶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다가오는 12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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