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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진행한 방송에 고(故) 설리(최진리)가 키우던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가 등장해 화제다.
이를 지켜보던 팬들은 방송에 등장한 고양이가 털이 없이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품종인 스핑크스로 추정했다. 또 지난달 세상을 떠난 고 설리의 반려동물인 '고블린'이 아니냐며 정체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희철은 "아... 비밀"이라고 답하며 더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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