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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제훈이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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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와 스페셜 게스트는 팬미팅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MC를 맡은 박경림은 센스 넘치는 진행과 이제훈과의 찰떡 호흡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배우 정해인은 깜짝 게스트로 참석해 토크부터 게임까지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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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이번 팬미팅이 팬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팬미팅 내내 스스로 운이 좋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더 알게 됐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께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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