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 새 멤버들의 매력이 폭발하는 새로운 티저가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어제(12일)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에서는 기존 멤버들과는 결이 다른 주우재와 도티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적 남자'를 향한 끝없는 애정을 선보였던 자칭 타칭 '문남 덕후' 주우재는 "천재가 인정했다"며 좋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기고, '초통령'으로 불리는 크리에이터이자 '소통왕' 도티는 서슴없는 소통으로 전현무에게 인정받아 눈길을 끈다. 과연 이들이 기존 뇌섹남들과 또 어떤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나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오는 21일(목) 저녁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