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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하선이 동생상을 당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박하선은 발달장애가 있는 두 살 터울의 남동생과 남다른 우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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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하선은 최근 출산 후 복귀작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호평받으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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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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