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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민규가 대만 팬미팅을 성료했다.
또한 김민규는 '이뻐이뻐'부터 빅스의 '이별공식',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와 폴킴의 '안녕'까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무대들을 준비, 팬들을 열광케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거나 현지 팬들을 위해 주걸륜의 '蒲公英的?定(A Dandelion's Promise)'를 중국어로 열창하기도 하고, 즉흥 마술을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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