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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조현아 CP가 '정해인의 설렘'을 강조했다.
조현아 CP는 "최종 시사를 봤는데, 처음부터 설레더라"면서 "정해인 씨가 KBS에서 데뷔 첫 예능을 해준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걸어보고서'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와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정해인이 PD로 나서서 직접 계획하고 먹어보고 체험하는 '걷큐멘터리'다. 같이 보는 시청자들도 같이 보는 거 같은 리얼함이 돋보일 것"이라고 미소지었다.
KBS는 오는 19일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을 시작으로 26일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30일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 12월 8일 '1박2일-시즌4'를 잇따라 론칭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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