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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거침없는 상승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빅톤(VICTON)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최근 빅톤은 데뷔 3년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대세 보이그룹'으로 성공적인 도약을 알렸다. 당일 빅톤의 수상 소식은 전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한 관심 속에 화제의 중심의 놓인 빅톤의 달라진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듀스X101'로 재조명 받은 이후 급격한 성장을 이룬 빅톤의 '2막'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첫 6인 체제로 1년 6개월 공백기를 깨고 미니 5집 'nostalgia'를 발매한 빅톤은 '그리운 밤'으로 음원 차트 30위권의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새 음반 전곡이 차트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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