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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홍서범은 크루즈 행사에 함께 다녀온 아내 조갑경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던 중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급히 뒤를 돌아보니 조갑경이 알몸을 동영상으로 찍고 있었고, 이후 홍서범이 당장 지우라며 화를 냈지만 "아내는 웃으며 나를 협박했다"고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홍서범은 "조갑경이 '이제 약점 잡혔다. 이거 배포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웃기고 있네' 했더니 '발설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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