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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일주일 더 시청자들과 만난다.
'동백꽃 필 무렵'은 동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릴러에 코믹을 더한 복합장르 드라마. 동백과 얽힌 세 남자 좋은 놈, 나쁜 놈, 치사한 놈이 등장하며 생활밀착형 로맨스이자 코믹한 치정극을 그려내며 수목극 1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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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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